무제...

최강울보γ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대의 모습이 선명해져 갑니다.

이미 날 떠난 사람이건만..
난 오늘도 그녀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이별의 슬픔도 모른채..
그대의 모습 떠오르는 것이
마냥 즐거워 ..

이별의 슬픔도 잊은채
난 점점 선명해지는 
그대의 모습에
바보처럼 웃기만 합니다.. 
심심한 아이
2003-04-29 17:03:06

이렇게 웃다가 또 울게 되긋지..
만취inMelody
2003-05-01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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