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진실또는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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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내용 :

첫번째이야기:악몽

귀신은 현실세계엔 존재하지않지만 꿈에는 존재합니다. 어느 날 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에서 본 장면은 갑자기 온갖 귀신이 절 쫒아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죽을 힘을 다해 달렸습니다. 그리고 귀신은 꿈에서 다른 모습을 하고 절 겁줍니다. 너무 걱정하진마세요. 꿈에만 나타난답니다. 잠만 안자면 되요.

 

두번째이야기:툭툭귀신

이 이야기는 제 사촌형의 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어느 날 그 형은 강남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강남은 서초구,강남구,송파구를 통들어 말하는 것입니다. 새로 산 빌라에 입주하고 해가졌습니다. 그런데 방에 웬 흰옷을 입은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냈습니다. 툭..툭.툭툭 툭과 둑의 중간음이 었습니다. 그리곤 사라졌습니다.다음날 그 형이 부모님께 이사실을 말하자 부모님은 갑자기 흥분하며 물었습니다. 어느 방에서 봤니? 몇시 였니? 그러더니 그 형이 대답하기를 저기 창고 같은 곳에서... 그러더니 부모님이 말하기를 저 방엔 들어가면 시일 내에 죽는단다. 옛날에 저 방에서 한 할머니가 자살을 했거든 그래서 입주한 가족들은 시일내에 모두 죽었단다. 그 할머니귀신은 흰옷을 입은여자나 갓을 쓴 장년의 남자로 보인단다. 그래서 그 형의 가족들은 즉시 무당을 찾아가 귀신을 지하실에 봉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저께  한 사람의 부주의로 봉인이 풀렸다. 그래서 그 귀신은 강남을 떠돌며 사람을 끌고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게도 들리는 소리 툭..툭.툭툭

 

세번째이야기:죽음의 노래

2003년 필리핀에서 4명의 사람이 죽임을 당하였다. 사인은 모두 누가 머리를 내리찍어서 죽은 것이었다. 어느날 한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일하다가 휴가를 맞아서 고향인 필리핀에 왔다. 그 사람은 친구들을 만나 술집에 갔다. 그래서 노래를 한곡하려고했다. 그 노래는 바로 마이웨이였다. 한 친구가 말렸지만 1번째사람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마이웨이를 부르고 그다음날 시체로 발견되었다고한다. 그리고 2번째사람이 술취해서 마이웨이를 부르고 있었다. 그래서 공범이 따라오는데 경찰에 걸려서 살았고 그 일은 두번다시 없었다고한다.

 

진실또는 거짓을 밝혀라

 

악몽이야기:진실,꿈에는 가끔 귀신이 나올수 있습니다. 우린 그런현상을 가위에 눌린다고 합니다.

 

죽음의 노래이야기:진실,필리핀에선 실제로 마이웨이가 죽음의 노래로 불렸었고 한동안 금지된 노래였답니다.

 

툭툭귀신이야기:거짓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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