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름 지었습니다
만년아가씨
연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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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2011-12-27 2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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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넘넘 귀여워요 >0< 모카 여사님 헤어가 산모느낌 풀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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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가씨
2011-12-29 0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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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카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영혼을 가진 개거든요.
.....란건 개솔....ㅋㅋ
가위를 엄청 무서워해서 몸에 대지도 못하게 해서 저렇게 그지 꼴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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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2011-12-27 2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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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데 한마리만 낳은건가요? 그건 아니겠죠?;;; 자는건지 아직 눈을 못뜨는건지 ㅋ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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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가씨
2011-12-29 0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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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였어요. 먼저 나온놈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고요. 겨우 (못)난이 한마리만 건졌답니다. 지금은 통통하니 잘 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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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2011-12-28 0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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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퐁동한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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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가씨
2011-12-29 0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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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더 토실토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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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
2011-12-28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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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새끼 너무 귀여워요.....;; 전엔 말티 키웠는데 이제 감당이 안되서 못 키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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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가씨
2011-12-29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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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가 이쁘긴 하죠. 저도 바빠서 신경 못써주면 강아지한테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밖에서 내다 키웠는데 머 그것도 나쁘진 않네요.
더러운 강아지가 된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갇혀서 지내는 것보단 덜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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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2022-05-19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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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가 이쁘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