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 ^

애교쟁이
연관내용 : 백문백답

1. 이름 :  박 미 희

2. 별명이랑 이유도 말해줘 :  애교쟁이 - ㅋ 애교 만땅 ! ^ ^

3. 생년월일 :  85.06.07

4. 키 : 160  

5. 발크기랑 신발크기 : 240 - 245  

6. 혈액형 : 소심하다지만 소심하지 않은 〃A형〃  

7. 별자리:  무슨 자리일까? 잘 모르겠다아앙~

8. 현주소 :  전라남도.

9. 가족 :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언니. 여동생.그리고 나 !

10. 종교는:  현재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그래도 굳이 종교라면 기독교!

11. 주량 :  나 술 진짜 못 마시능뎃.. ;; 쏘주능 3잔이면 헤롱헤롱. ㅋ 맥주능 500 한잔이면 땡 !   

12. 담배 :  노노 ! 담배 냄새만 맡아동 숨막힘.

13. 기타 기호품은:  흠흠. 모르겠능데요..

14. 취미 :  여행, 음악감상, 가끔 손편지.

15. 특기 :  피아노치기.

16. 좌우명이나 인생관 :  항상 최선을 다하자!

1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긴 웨이브

18. 자기 인생사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뭐가 있을까....

19. 자주 가는 곳 :  집 ! 가끔.  바다.  서울.

20. 건강 유지법 : 잘 챙겨먹고, 잘 자는 것.

21. 첫키스는:  20살 ? ㅎㅎ

22. 잠버릇 :  자능뎃 어찌 알게쏭. ㅎㅎ

23. 술버릇 :  애교 만땅 ! 장난 아니라능뎃 ㅎㅎ

24. 비오는 날엔 :  조용한 카페에서 음악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 ~ ㅎㅎ 바다가 보이는 곳이면 더 좋을 것 같앙 ^0^

25. 요리를 한다면 무엇을 제일 잘하나 :  닭볶음탕 ?

26. 자신의 성격은 :  활달하면서도 내성적.가끔 4차원적일때가 ㅎㅎㅎ

27. 못먹는 음식 :  매운 고추 , 이상한 보양식? ㅎㅎ

28. 자신의 장점은 : 뭐가 있을까..곰곰히 생각을  ㅎㅎㅎ

29. 자신의 단점은 :  쉽게 포기하려한다는 것.



30. 스트레스 해결법 :  슬픈 노래 들으며 울거나 바다보러가기.

31. 잊을수 없는 친구 :  3년 동안 친구로만 지내다 사귀게 된지 딱...정확히 1달 되던 날 이 세상을 떠나버린 그 아이.

32. 좋아하는 작가는 :  잘 몰라용..

33. 감명깊게 읽었던 책 :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맞낭? ㅋ 더 좋응 책들응 많았는데. 제목이 기억안남. ㅎ

34. 재미있게 읽은 만화 :  만화책?? 잘 안봐서 모르겠능뎃.

35. 가장 존경하는 분 :  부모님 !

36. 기억에 가장 남는 영화:  7번방의 선물? ㅎㅎ 어찌나 펑펑 울었던지.. 영화는 거의 기억에 남는뎅...ㅎ

37. 이성친구는 몇번 사겨봐떠:  사귈만큼은 ㅎ

38.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첫인상 :  살만 빼면 진짜 이쁜데. ㅎㅎㅎ 너무 솔직했나용? ㅎ

39. 이성칭구에게 가장 주고픈 선물:  내가 주고 싶어하는 선물이라면 뭐든 ㅎ

40. 좋아하는 꽃 :  프리지아.

41. 좋아하는 색깔 :  하늘색.

42. 좋아하는 음식 :  맛있는 음식이라면 ㅎㅎㅎ

43. 좋아하는 계절 :  봄, 가을

44. 좋아하는 옷차림 :  그때 그때 달라용. ㅎㅎㅎ

45.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댄디한 스타일 ㅎㅎ

46.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  스트레스를 내 자신이 견디지 못했을 때?

47. 나의 꿈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게.....

48.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  마지막까지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

49. 좋아하는 여성상 :  한효주 !

50. 좋아하는 남성상 :  현빈 ?!

51.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성실.가정적. 예의바름. 무엇보다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

52. 평소에 행복을 느끼는 때 :  여행갈때 !

53. 가장 행복했던 기억 :  해외여행갈 때 ! 바다 볼 때.

54. 가장 화났을 때 :  스트레스 쌓여서 터졌을 때.

55. 가장 슬펐을 때 :  문답중 31번의 상황이었을 때.. 정말.. 8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56. 아침식사는 무엇 :  밥 ! ^ ^

57. 하루 세 끼 해결방법 :  직장에서 2끼. 저녁은 집에서 !

58. 하루일과 :  출근해서 일하지용. 약속있을 땐. 퇴근 후  약속 장소로 ~ ㅎ

59.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  없는 것 같은뎅.ㅎ

60.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위험한 것 같아 !

61.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태국, 마카오 !

62. 가보고 싶은 나라는 / 그 까닭은 :  스위스. 꼭 ! 가보고 싶었어. ㅎㅎ



63.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 ~

64. 가장 좋아하는 날씨 :  선선한 가을 날씨 !

65. 미인의 조건 :  자신을 당당하게 할 줄 아는 사람.

66. 미남의 조건 :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사람. [ 외모라기 보단. 노력형? ]

67. 쌍꺼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상관없음 ! 근뎃 있음 더 좋을 듯해 !

68. 살면서 가장 쪽팔려떤 순간은 :  놀이동산에서 길을 걷다 신발이 걸려 앞으로 무릎 꿇고 절하는 모습으로 넘어졌을 때?? ㅋ

69. 꼴불견인 여성 :  욕하고, 침뱉고, 뭐. 이런 사람?

70. 꼴불견인 남성 :  마찬가지임.

71. 첫사랑은 :  초등학교 6학년때.

72. 짝사랑은 :  대학교 2학년 때.

73. 애완 동물 :  시츄

74. 좋아하는 과일과 거기 얽힌 사연 하나 :  과일은 다 ~ 특별한 사연은 없능뎃.

75. 가장 힘들었던 때 :  작년.  정말  스트레스 많이 쌓여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단 내 자신을 봤을 때.

76. 이성을 보는 첫번째 조건은 :  첫인상. 그리고 매너

77. 지꿈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소개:  아직은. 없는 데.

78. 1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아마 결혼해서 아이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지 않을 까.

79. 2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아이들에게 온 정성을 쏟구 있지 않을 까.. 가족들과 여행도 함께 다니면서. 공부에 매여 있기 보단. 조금 여유 있는 삶을.살 고 있을

                                          듯해.

80. 3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직장 생활 하면서 남편과 주말엔 여행을 다니면서 여유를 느끼며 지내고 있지 않을 까.

81. 10년 전 당신의 모습은 :  고3 수험생. 수능시험이란 압박에 힘들어 하고 있었지요.ㅎ

82.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여행~

83. 받은 선물 중 잊지 못하는 것은 :  내가 겪었던 내 슬픈 사랑 이야기를 동창 친구가 직접 음악으로 만들어 줬던 것.

84.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카드값. ㅎ [ 식비 + 집 인테리어 리모델링 하면서 엄마 선물해준 냉장고 할부중. ㅋ ]  

85. 하고 있는 운동은 :  숨쉬기.

86. 가장 쪽팔려떤 때:  아까 말한 것 같은뎅.

87. 사랑받는게 조아 사랑 하는게 조아 :  둘 다 !

88.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한번 겪어 본 것만으로도 충분해. 두번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는 상황.

89. 제일 싫어하는것:  내가 나약해지는 것.

90.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음악, 국어, 수학.

91. 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 :  음악듣거나. 서점에서 책보기.

92.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음악듣기.

93. 자신의 외모는 :  지극히 평범해 !

94.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 싶나 : 사랑했던 사람과 꼭. 영원히 사랑하고 싶다.  

95. 사랑이란 :  두렵기도 하지만. 함께 있어 행복하고, 때론, 상처로 아파하지만. 함께 있어 아름답다 느낀다.

96. 결혼이란 :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또 다른 작은 세상.

97. 돈이란 :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벌면 되는 것 !

98. 인생이란 : 더. 성숙해지고.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

99. 비오는 날의 기분 :  우울해 ! 그래도 가끔은 좋아 !

100. 눈오는 날의 기분 :  예쁘다 ! 좋다 ! 온 세상이 하얗게 되어 너무 좋다아앙ㅎ

101.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내가 힘들때나 기쁠때. 언제나 함께 있어주는 그대들이 있기에

                                                                           제가 아무리 지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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