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가 사라졌어요

동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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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아니면 고수님들

한달정도 비공개로 쓴 일기가 이틀전에 모두 사라졌어요.

열심히 출석체크해서 모아둔 포인트도 모두 사라지고 포인트5점이 되었네요.

그래도 아이디하고 비밀번호는 그대로 남아서 다시 등록안하고 들어올수가 있었네요.

대답해 주세요.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그리고 이 일기장 믿어도 되는지 정말 불안 하네요.

왜냐하면 몇분도 일기가 사라졌다고 저한테 글이 왔거든요.어떻게 된건가요?

 

2012-02-02 22:20:47

이메일인증을 다시 한건 아니세요?
저도 그때 포인트 다 날아갔는데
글 하나 쓰고나니 돌아왔거든요-
어떤분들이 일기가 없어졌다 하시던가요?
몇분이 누구누구인지..ㅇㅅㅇ
동악산
2012-02-03 19:36:19

미안하지만 이 메일인증을 다시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몇분이 누구누구인지 알 필요가 있나요?
그 말은 제 말을 못믿겠다는 말로 밖에 안들리는데 제가 왜 그런 거짓을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도 굳이 원한다면 아이디를 제외하고 제게 보내온 내용들을 올릴수 있어요. 그것도 못믿는다면 할수없지만요
2012-02-04 04:09:00

잉.. 저도 키쉬를 애용하는 사람이라
다른분들한테도 도움을 드리려던건데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해요-
아래 지성님 댓글처럼 키쉬를 믿기때문에
어떤 오류인가 알고싶은 마음에서 댓글 단거니까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음 해요
푸른지성
2012-02-03 04:10:56

아랫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키쉬닷컴 시스템이 한두해 운영되어온것도 아니고 12년째 운영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동악산님만의 일기가 모두 사라진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구요.
없어진다면 모든 이들의 일기가 없어져야 오류라고 볼수 있습니다.

혹 하루이야기에서 일기를 작성하시다가 키쉬닷컴으로 넘어오면서 혼돈하시는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아이디를 두세개 만들어서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더러 그런 혼돈을 하시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디를 약간씩 다르게 두개 가입하시어 사용하시는 분들도 그런 혼돈을 하시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다른 사람이 싹 지우고 탈퇴했다가 재가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쉬닷컴에서는 일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자동화 시스템은 전혀 없으며
운영자가 개입하여 일기장을 삭제하는 기능 자체도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에게 비공개가 안될수도 있다는 느낌이 불안하신가요?
믿어도 되냐구요? 12년동안 저 혼자 남의 일기들 보려고 만들었겠습니까?
정말 회원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지금까지 운영해왔습니다.
전 남의 일기 보는 취미 없습니다. 수백명의 일기를 매일 볼 시간도 없고요.
이상한 사람 취급 안하셔도 됩니다.
동악산
2012-02-03 19:49:43

나의 글에 많이 불쾌하신것 같군요.
그러나 거의 한달간 쓴 일기가 한숨에 사라진 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불쾌하게 하려 한것은 아닌데 일기가 사라진 것이 그래도 사실인데 어떡합니까?그리고 이 글을 올리자 몇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들도 사라져 버렸다고. 나만의 일기가 모두 사라졌다는 관리자분의 말에 동의 할수 없군요. 관리자분이라면 이 글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시겠죠. 그리고 몇년을 운영해 왔는지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100년을 아무 탈 없이 해 왔으니 앞으로도 탈이 없을 것이고 탈이 있다고 한다면 탈이 있는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의 처방은 대단히 동의 할수 없네요. 마치 병원에서 준 약을 먹고 환자가 아픔을 호소하니 그 환자의 아픔은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지금까지 준 약을 먹고 아픈 사람이 없는데 왜 아프냐고, 혹시 거짓으로 그런것 아니냐고. 아니면 몰래 다른 약을 먹고 다른소리하는것 아니냐고. 우리 병원은 오래 되었다고. 환자의 아픔보다는병원에 책임이 올까봐 그것을 두려워하는 의사와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비약이 너무 심한가요.
그리고 몇가지 경우의 수라는 것이 너무나 유치한 경우의 수내요. 왜냐하면 대부분이 나의 편법적인 실수 가능성을 제기했고 한가지만이 누군가의 악질적인 가능성을 이야기 했네요. 거의 가능성없는... 관리자님이 남의 비공개의 일기를 보지 않을거라는 가능성보다 더 낮은가능성의...
푸른지성
2012-02-04 06:55:07

대체 어떻게 해달란 말씀입니까. 책임지란 말씀입니까? 일딴 이 아래에 있는 이용약관을 읽고 오세요.
동악산님이 작성하신 글 자체도 키쉬닷컴을 공격하는 듯한 뉘앙스로 글을 작성하셨고
아무리 찾아봐도 회원님의 아이디와 비슷한 아이디가 작성한 일기가 없습니다.

키쉬닷컴의 시스템이 만들어진지 얼마가 되었느냐가 중요하지 않다구요?
그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12년동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그런 일을 일으킬만한 프로그램 소스도 개발하지 않았습니다.
무슨소린지 더 쉽게 풀어 얘기하자면 일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기능 자체가 없으며 회원이 로그인하여 하나하나 삭제하고 나서 일기장을 삭제 해야 합니다.
일기장을 그냥 한번에 삭제할 수도 없으며 작성한 일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일기장이 삭제가 안됩니다.

이런 기능으로 12년을 서비스 해왔는데 한번에 일기장이 뿅 하고 사라졌다는데 무슨 말씀을 드립니까.
그럴 수 있는 방법은 "사람이" "직접" 일기를 모두 하나하나 삭제하고 일기장을 삭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누가 그렇게 자기도 일기장이 사라졌다고 쪽지를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타 일기장 사이트인 하루이야기 사이트가 폐쇄되고
거기서 일기를 작성하던 회원들이 대거 넘어왔습니다. 하루이야기에서 작성하던 분들이 아니냐고 답장으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유성매직으로 작성한 일기를 키쉬닷컴에서는 지우개밖에 제공하지 않는데 아주 흔적도 없이 지워졌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병원과 환자의 개념이 아닌 매직과 지우개의 개념으로 다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 책임을 물어서 어떻게 해달라고 하길 원하신다면 이용약관상 작성된 책임에 대한 조항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키쉬닷컴은 전적으로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다는 것을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가 일기를 볼것 같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면 웹상에 일기를 기록하지 마시고 직접 노트에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개발자나 운영진들이 볼까봐 네이버 캘린더에 일정 기입도 못하겠군요.
푸른지성
2012-02-04 07:14:30

다시는 키쉬닷컴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건 전적으로 100% 회원님의 실수입니다.
일본 지역에서 가입하여 일기를 작성하는 회원 1500명의 아이디를 하나하나 조회하여 회원님께서 유치하다고 했던 그 실수 3가지를 찾아냈습니다.

지금 로그인하신 아이디는 `yosika111` 이시네요. 비슷한 아이디로 `yoshika111` 이 있고요.
이 아이디에 일기가 4개가 있고요.

지금 로그인하신 아이디의 닉네임이 `동악산`인데 동일하게 일본에서 로그인한 닉네임중에 `동학산` 이 있네요.
아이디도 비슷하네요 `yosika111`가 아닌 `seiko111`이네요.
이 아이디에 일기가 1월 11일부터 18개 있네요.

제가 예상해드렸던 예제가 유치하다고요? 그 유치한 예제를 회원님께서 범하신것 같네요. 아니라고 하실수는 없을것 같네요. 제가 지금 알려드린 아이디들이 끝자리가 111로 끝나고 일본지역에서 로그인한 아이디들이며 닉네임이 동악산, 동학산이고 아이디가 yoshika,yosika 니까요.

첫째, 동학산님 또는 동악산님또는 yosika111님 또는 yoshika111님 또는 seiko111님을 위해서 쏟은 3시간의 시간을 다른 회원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쏟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고요.

둘째, 무료로 서비스 해드리는 이 일기장 사이트를 12년동안 문제 없이 운영해왔다는 것을 의심받은것이 또 아쉬운 점이고요.

셋째, 왜 회원들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일딴 사이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지가 정말 아쉽습니다.

만약 키쉬닷컴의 일기장 이용료가 유료이고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우선 죄송하다부터 말씀드렸을 겁니다.
허나 12년동안 무료로 한결같이 서비스 되고 있는 일기장 사이트를 저질이라는둥, 운영자가 몰래 보니까 신고해야 하지 않냐는 둥의 비하적인 언어를 섞어 모든 회원들이 보는 공개적인 질문게시판에 떡하니 올려놓는것은 사이트를 깎아내리려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도 날카롭게 대처할 수 밖에 없고요.

원하시는 대로 일기장 찾아 드렸으니 이제 또 이 글에 댓글은 달지 않고 또 비공개 속으로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일기만 작성하시겠죠?
이 일은 내가 일으킨 일이 아니다 라고 리마인드 하시면서 말이죠.

그게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입니다.


아니면 제 태도가 왜이렇냐고 하실수도 있겠네요. 서비스하는 사이트 운영자가 뭐 이따구로 회원들한테 이래? 라고요. 키쉬닷컴 일기장? 유료 서비스 아닙니다. 운영자의 친절도에 따라서 쓰고 싶지 않으면 사용 안하시면 됩니다. 사용해달라고 빌지 않습니다.

12년동안 저 혼자 차곡차곡 쌓아올린 거대한 성입니다. 12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인터넷이 우리나라에 보급되기 시작한게 2000년입니다. 그때부터 한결같은 서비스를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하십시오. 회원님.
동악산
2012-02-04 08:34:03

관리자님 아주 화가 많이났군요.
저는 그동안 님이 쌓아오신 내용을 무너뜨리려 하거나 공격하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으니까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일테니요.
그러나 저도 한달간 투입한 내용이 있고 납득할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린겁니다.
관리자님은 끝까지 저의 잘못이라고 주장하시는군요. 저는 매번 한달간 동일한 아이디, 동일한 비밀번호로 일기장에 들어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 사라졌다는것을 이야기하고있는데 키쉬 일기장을 방어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이해 못하시는것 같군요. 만일 나의 실수의 가능성이 있다면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한 것일 뿐인데 만일 그렇다면 일기장 자체에 들어 올수도 없을뿐더러 들어왔더라도 나의 일기장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발견할것입니다. 입력이외의 그어떤 실수를 할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저에 대해 어떤 공격을 해도 상관없지만 너무 비약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키쉬 닷컴이 저질이라고 생각하지도 표현하지도 않았는데 화가 났다고 그렇게 비약해도 되는지요.
다시 말하지만 12년간 관리자님이 해왔다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실것이지만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도 동의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전에도 말했듯이, 반복하는 이유는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아서, 12년간을해왔으니 그동안 발생하지 않은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은다는 것은너무나도 변화가 심한 그리고 발전이 빠른 이 시대에 안일한 생각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저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니까요.
그리고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니 기준에 따르고 싫으면 떠나라는 식의 발언은 님이 얘기한 12년간의 대단한 성과의 자존심인가요? 비판을 하는 게스트도 칭찬을 하는 게스트도 다 님의 블로그의 식구라는는 넓은 마음이 아쉽네요.
푸른지성
2012-02-04 08:40:09

지금 yoshika111 이나 seiko111 이 본인의 아이디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겁니까?
동악산
2012-02-04 08:44:08

분명히 나의 아이디는 yosika111입니다. yoshika111 이나 seiko111가 아니고요
푸른지성
2012-02-04 08:42:21

| 198881 | seiko111 | f38d6161170deaf8dcf9004c43dc0201 | ??? | male | 1900-1-13 | NULL | | 1326208771 | n | 1326383264 | 1328011374 | NULL | NULL | NULL | NULL | e7d8180e138ab6edbd93b485e7352882 | 2d04aa38b7312f34164d6ba795f233013615ac778bd3c5e5e68ac444cbae2bb9 | y | y | 1328014031 | 114.173.193.178 | 2 | 0 | 292 | 292 | 0 | 0 | 0 | | JP | 14614 | n | NULL | JP | y | #000000 | |

| 198918 | yoshika111 | f38d6161170deaf8dcf9004c43dc0201 | kirei | female | -0-0 | NULL | | 1326884255 | n | 0 | 1328105011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766cebf68fb3810e2f2e0e9416a52879 | y | n | 1328105061 | 114.173.193.178 | 1 | 0 | 37 | 37 | 0 | 0 | 0 | | JP | 14614 | n | NULL | JP | y | #000000 | |

| 198880 | yosika111 | f38d6161170deaf8dcf9004c43dc0201 | ??? | female | -0-0 | NULL | | 1326208508 | n | 0 | 1328310118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766cebf68fb3810e2f2e0e9416a52879 | y | n | 1328312457 | 114.173.197.196 | 1 | 0 | 32 | 32 | 0 | 0 | 0 | | JP | 14614 | n | NULL | JP | y | #000000 | |



회원님과 yoshika111 seiko111 아이디의 내용입니다.
세번째 항목이 암호화된 비밀번호 항목인데 세개의 아이디 모두 비밀번호가 같네요?
동악산님의 실수가 아니라고 하시는건가요?
푸른지성
2012-02-04 08:43:30

이제 다시보니 로그인했던 아이피도 같네요. 왜 아니라고 하시나요?
푸른지성
2012-02-04 09:11:25

12년간 해왔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동의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기준에 따르기 싫으면 떠나라는 것은 키쉬닷컴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하고 계시므로 드린 말씀이고요.
여긴 제 블로그가 아닙니다. 엄연한 사이트이며 비판이 아닌 악의적인 게시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정하는 식구는 몇명 되지 않습니다.
키쉬닷컴이 문닫지 않고 꾸준히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제를 10원이라도 해보셨나요? 그러면 식구로 인정해드립니다.

악의적으로 작성하셨다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정확히 따져서 인용해드리자면 게시글 내용중 `그리고 이 일기장 믿어도 되는지 정말 불안 하네요.` 부분은 타회원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삭제된 게시글중 `운영자가 자신의 일기를 볼수도 있으니 신고해야 되지 않느냐`는 부분 또한 타회원에게 불안감을 동조하는 행위가 됩니다.
위 2가지 사항 모두 이용약관 중 이용금지 규정에 해당하는 부분이므로 강제탈퇴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목재로 만든 상자가 12년이 지난다고 금속으로 성질이 변할 수 없는 것처럼 12년이 지나던 100년이 지나든 만들지 않은 기능이 뿅 하고 자기 혼자 생성되지도 않을 뿐더러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키쉬닷컴을 의심하시기 전에 쪽지로 주신 그 가족분들을 의심해보시는 것이 더 현명하겠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리고 신기합니다. 어쩌면 키쉬닷컴에 첫번째 가족 이용자가 되실뻔 했습니다.


더이상의 게시판 및 타 회원에게 쪽지 등으로 해당 건으로 문제제기시 운영자는 회원님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와 사용하시는 114.73.19 대역 IP에 대해 접속금지 조치 및 일기장 폐쇄 조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지성
2012-02-04 09:31:54

다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reina111, yosika111, yoshika111, seiko111 총 4개의 아이디가 비밀번호가 모두 같고 모두 일본지역 접속 아이디며 아이디 뒤에 111이 들어갑니다. 접속IP도 114.173.19 대역으로 한지역에서 접속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reina111(kawai/Ogaki지역)은 1월 18일 가입, 비밀번호 일치
seiko111(동학산/Tokyo지역)은 1월 11일 가입, 비밀번호 일치
yosika111(동악산/Tokyo지역)은 1월 11일 가입, 비밀번호 일치
yoshika111(kerei/Tokyo지역)은 1월 18일 가입, 비밀번호 일치

참 아이디 많으시네요. 회원님 말씀대로 제가 참 유치하게 아이디 해깔리지 않으셨을까 걱정해드렸습니다.
다시 키쉬닷컴 일기장을 사용하지 않으시더라도 사이트를 의심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실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3번 더 하고 게시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의 악의적 발언이 한건이라도 게시될 경우 114.73.19 대역의 접속자체를 막아버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악산
2012-02-04 21:32:20

강제 탈퇴시킨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아직 남겨 주셨군요.
그래서 몇자 더 남길수 있는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글이 악의적인지 아닌지, 그리고 관리자님이라고하는 이 사이트에서만은 막강한 권력, 나하고는 비교할수도없는, 왜냐하면 저에게 이미 오전에 개인적으로 질문을 보내와서 제가 답변을 보냈지만 그리고 아이디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그냥 공개적으로 이 아이디가 모두 저의 아이디 인것으로 다시 표현을 해 놓으셨군요.
그리고 오전에는 가족이 지운것이 아니냐고 하셨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하나하나 지우는 것이 어려운것인가를 오히려 이야기 했으면서 이런식으로 공개 비판하고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관리자님이 아닌 제 3자의 분들이 어떻게 평가 하실까 정말로 궁금하군요. 내가 키쉬 닷컴을 위해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관리자님 스스로가 지금까지의 차곡차곡 쌓아온 성*관리자님의 자칭 표현*에 해를 가하는 것은 아닐까요.
더우기 결정적으로 이번에 알아서 놀랍고 두려운 것은 비밀번호라고 하면 아무도 심지어 관리자도 모르는줄 알았는데 모든 비밀번호도 알고 계신다는 말인데 정말 비공개일기라는 것이 비밀이 지켜질까라는 심각한 불안감이 드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요?
푸른지성
2012-02-04 21:38:54

계~속 댓글 달아드리죠.
위에 보시면 f38d6161170deaf8dcf9004c43dc0201 라고 비밀번호가 되어있습니다.
저게 뭘 의미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md5라는 특수기술로 암호화된거거든요.
전세계에서 아직 저 암호화를 푼 사람이 없습니다.
허나 암호가 일치하는지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 암호화된 코드가 동일하면 암호가 같겠죠~ 이건 어린아이도 아는 이치일테고요.
그걸 기준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아이디 4개 나오고요.

힘들었어도 가족이 지우는 방법 외에 뭐가 있나요.
정말 키쉬닷컴에서 뿅 하고 자동으로 삭제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단하십니다.

또한, 비공개일기라는 비밀이 지켜질까 심각한 불안감이 들면 이전 댓글에 달았던 것처럼 직접 필기구를 손으로 쥐어서 노트에 작성하셔야 합니다.
전 정말 심심해서 하루에 몇백(500단위 이상)건의 비공개 일기들을 꼼꼼히 훑어보는 시간을 가졌나봅니다. 그쵸?
그리고 운영자가 보는것 마저도 불안한 회원들을 위해 암호화일기 쿠폰이라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암호화일기를 작성하면 운영자 조차도 복호화해서 보기가 불가능하거든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든게 키쉬입니다.
심각한 불안감이 들게 만드는 요소는 동악산님뿐입니다.
동악산
2012-02-04 21:49:12

흠,가족이 일부러 지웠다고요? 정말자유롭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래서 저도 자유롭게 저의 마음의 걱정을 늘어놨던 것입니다.
서로 믿지 못하니 어디까지가 믿어야 할지*비밀번호 포함*모르겠군요.
저희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은 자기의 아이디 입력하고 비밀번호 입력하는 것이외에는 아무것도없습니다.
푸른지성
2012-02-04 21:53:53

재밌네요. 간만에 동악산님 같은 분을 만나게 되어서 말이죠.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일기를 찾고 싶긴 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키쉬닷컴이 싫으신건가요?
도와드리고자 그렇게 찾아드렸는데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하시니 답이 없네요.
아이디 3개가 모두 모르는 아이디인가요? 아니잖아요?
한글자 차이의 아이디도 있는데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아이디 입력하고 비밀번호 입력하고 일기 작성하고 삭제하는건 회원님들의 권한이지 제가 작성해드리고 삭제해드리진 못해요.
저는 자유롭게 늘어논게 아니라 동악산님께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얘기해드렸어요.
다 아니시라고 하잖아요. 그럼 뭐에요..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는 가족들이 동악산님의 아이디로 들어와서 지운거겠죠.
어디까지 제가 추측을 해드려야 하나요? 답이 없어요.
키쉬에선 일기장 삭제를 자동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 있지 않아요.
그 말을 이해 못하시겠나요?
10년이 지나든 100년이 지나든 일기가 뿅 하고 사라지는 일은 없단 말이라구요.

믿지 마세요. 믿으라고 강요한적 없어요.
전 모르는건 모르는거고 아는걸 알려드린것 뿐이에요.
암호화된 비밀번호도 못믿겠다면 아예 인터넷을 하지 마세요.
푸른지성
2012-02-04 21:46:30

그리고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대체 무엇이 댓글의 주제인가요?
제 권력 얘기인가요? 악의적인지 아닌지? 자신의 가족 모두가 쓴다? 뭐가 내용인가요?
그냥 비공개 일기도 운영자가 다 볼것 같은 심각한 불안감이 드는 일기장 사이트다 가 내용인가요?
아무리 내용을 봐도 두서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2012-02-04 20:07:11

세상에. 그런 거였구나...

동악산님도 그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시고, 착각했다고 한마디 하시는 게
서로 더 기분 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 될 일 아닐까 싶네요.
사람이 살다 보면 가입하고도 기억 못 할 수도 있고...
아이피까지 나온 마당에 계속 아니라고 해봤자 억지로밖에는 안 보이니까요.

저도 키쉬에서 몇년간 서비스를 이용해 온 회원으로써
에러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걸 해결하지 못했던 지성님이 아니라
동악산님의 거대한 문제 제기에 의혹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더욱 도움을 드리고 싶었던건데...
도리어 역정을 내시는 모습에 기분이 좀 언짢긴 했네요.

여튼 일기가 정말 삭제되었다면 같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지인이 있지 않은지,
또는 한달 전 이용하던 곳과 혼동하시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세요.

이런 자료들이 있는데도 같은 주장만 하신다면
사이트를 모욕하려는 의도로밖에는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2012-02-04 20:10:03

그리고 이메일인증을 '다시' 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현재 본인 아이디가 이메일 인증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도 알고 계신가요?
이메일 인증을 하시면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제한적인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에 혹여 인증하시지 않으셨다면 인증해보세요.
동악산
2012-02-04 21:22:20

꽂님, 미안하지만 저는 지금 꽂님하고 어떤식으로든 엮이고 싶지 않고 또 어떤 도움을받을수 있으리라는 것도 기대를 하지 않네요. 이메일 인증을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는 푸른지성님한테 확인해보시면 더 잘 알것이고요. 그래도 그 내용확인에 도움을 조금이라도 주고자 전에 받은인증메일의 일부를 카피 하는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먼저 키쉬닷컴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디는 빼겠습니다. 이 글이 길어질수록 점점 저의정보가 공개 되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저의 느낌이기때문에 그냥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라이프 포탈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키쉬닷컴에서 회원님의 정회원 승급을 위하여 인증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회원님의 정회원 인증을 진행합니다.

2012-02-04 21:35:03

인증이 왜 해제가 되어 있을까요? 그것 또한 의문이네요.
회원으로써 같은 회원의 문제에 도움도 못 드리나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글을 올리셨으면서 본인의 의사에 부합하는 댓글을 달지 않았다고
'엮이고 싶지 않다' 라는 표현이라니.. 황당하네요.

이메일 인증을 받았는지의 여부를 밝혀라! 라고 한 것도 아닌데
제가 왜 관리자님에게 님의 인증여부까지 확인해야 하나요?
혹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제한적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하는 부분을 말씀드린건데.

나름 꾸준히 활동하며 여러 회원분들의 불편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왔기 때문에
같은 마음으로 여러 방법을 말씀드린건데 좀 불쾌하네요.
저한테 미안해하지 마세요. 미안하지도 않으시면서 마음에 없는 말 하실 필요 없어요.

관리자님이 확실한 시스템으로 이것저것 살펴봐주시는 듯하니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혹 본인의 실수가 있는지 꼭 확인하셔서 맞다면 관리자님께 꼭- 사과하시길 바라구요.
아, 개인적인 바람일뿐 강요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그럼.
동악산
2012-02-04 21:38:14

그러면 한가지만 답하세요.
왜 처음에 도움을 준다면서 일기가 함께 사라졌다는사람들이 누구누구인가를 질문하셨지요.
그것이 도움을 주기 위한 것과 어떠한 관련이 있지요?
그 말을 볼때 누구라도 아, 나를 불신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인증이 홰 해제 되었는지 그것도 관리자님한테 물어보세요.
저는 잘 모르니까?
2012-02-04 21:40:08

저도 여기서 꽤 오래 활동했고 직접적으로 아는 분들도 많거든요.
관리자님에게 도움을 드린 적도 있을 만큼 이곳에 대한 관심도 많구요.
개중 아는 분들이 있으면 1:1 대화로 알아봐드릴 수도 있던 거구요.
설명이 됐나요?
그저 정보 공개가 꺼려지는 심리상태에서는 뭐든 고깝게 보이는 법이죠.
2012-02-04 21:45:27

누구라도 라는 건 '누구라도 일거야' 라고 생각하는 개인의 주관이죠.
전 그렇게 생각 안 하거든요. 그럼 전 그 '누구라도' 에 해당이 안 되는데.
그리고 인증이 정말 해제된 거라면 그 이유는 관리자님께 직접 물으셔야지
제가 왜 물어야 하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동악산
2012-02-04 21:50:58

꽂님, 시간이 많고 심심하시나요.
아니면 저하고 연락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이메일 주세요.
연락드릴께요
2012-02-04 21:52:47

그런식의 조롱은 받아 쳐 줄 용의가 없으니 심심풀이는 가족하고나 하세요.
어찌 되었건 님의 아이디 다량 생산이 낳은 0.0001%의 착오라도 있는 듯하니
잘 확인하시어 해결하시기 바라구요.
이정도밖에 안 되는 댓글 수준이라니.. 제 능력 바깥의 일인 것도 있지만
애당초 도움을 드릴 필요도 없었네요.
동악산
2012-02-04 21:55:08

이정도 밖에 안되는댓글 수준이라고 하셨나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사람에게 어떤 댓글을 달면 좋은 댓글이 되는거죠?
2012-02-04 21:58:20

님같은 분과 개인적으로 연락하고픈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말 같잖은 소리로 조롱을 하시니 이건 뭐 더이상 대답할 가치가 없네요.

님이 필요로 하시는 문제에 대한 해결이나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대답을 한 건데 본인이 원하지 않는 대답이니
말대꾸로만 느껴지시는 거겠죠. 아닌가요? 아- 아님 말구요.

더는 대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님은 심심하지 않은 분인 듯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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