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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
먼 훗날
한 한적한 삶의 모퉁이에서 시간만 풍족할 때..
그 때를 위하여
처음 시작으로..

햇살 잘 들어오는 양지녘에서

시간만 무척 남아도는 그날이 있을때, 이 글 들은 추억의 실타래를 풀어주는..

또 다른 삶의 윤활유가 될 것이기에..

아누
2018-06-20 17:09:36

내 일기를 바로쓰기가 안 되면 ..무슨 일기장인지..
회원탈퇴란도 없고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혹 탈퇴방법 아시는 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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