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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게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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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적한 삶의 모퉁이에서 시간만 풍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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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잘 들어오는 양지녘에서
시간만 무척 남아도는 그날이 있을때, 이 글 들은 추억의 실타래를 풀어주는..
또 다른 삶의 윤활유가 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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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読み : 21
回答 :
2
아누
2018-06-20 17:09:36
내 일기를 바로쓰기가 안 되면 ..무슨 일기장인지..
회원탈퇴란도 없고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혹 탈퇴방법 아시는 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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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를 바로쓰기가 안 되면 ..무슨 일기장인지..회
저도 오늘 첫 가입인데 처음 글 쓰시는분 계셔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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