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

공개로 작성한 일기입니다.
손목 시계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28
배가본드
광주전원주택수리 마무리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27
배가본드
이젠, 일기 그만 올릴까?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26
배가본드
성의가 고맙지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26
배가본드
다시 쓰는 일기
나의 65
2024-12-22
GHgh
24년 12월20일
포커그라인딩 일지
2024-12-21
그라임스
24년 12월18일
포커그라인딩 일지
2024-12-18
그라임스
쉬운것 부터 하나 하나..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18
배가본드
당구회.걸어오다(9,000보)
사암 생활
2024-12-17
사암
추워지기 전에 ..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17
배가본드
년말은 힘들다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17
배가본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16
배가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