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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22-09-10)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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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1. 추석연휴이번 연휴에는 시댁에 가지 않았다. 뻔하디 뻔한 시어머니의 행태로 다툼이 일어났고 연휴에 가지않기로 했다.왜 그분은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일까.유독 너무 힘든 하루였던 그날, 회사에서 진창 더러운 꼴 다봤던 그날, 집에 왔더니 그분이 있었다. 남편은 운동 가있고, 아이는 학원에 가 있었다.퇴근 길에 넘 힘들어서 동료 한명과 맥주 한잔을 하고 왔고 밥을 대충 떼우고는 그냥 집에서 멍하니 있고 싶었는데, 불쑥 불청객인 그분이 와서 남편과 아이 밥을 안차린다고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 운운하며 '너네 엄마'랑 이야기를 해보자고 한다. 그분이 말하는 '기본이 안된 당사자'는 본인 당신이라는걸 모를까.무식한 그사람 이젠 상대하기 싫다. 
2. 오랜만에 MBTI 아무것도 하지 않는 추석 연휴 탓인지. 너무 시간이 많은 반면, 약속도 없고 시간도 많고 그냥 MBTI를 해봤다.매번 바뀌는 매번 다른 나의 MBTI.ESTJ 였다가 ISTJ 였다가 이제는 INTJ 'TJ'는 확실한가보다.
3. 기묘한 이야기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는 연휴에 아껴두었던 기묘한이야기를 내리 시청하고 있다.근데, 집중이 안된다.치즈 몇조각이랑 아보카도에 올리브유 휙휙 뿌려 아몬드 잣이랑 또 술한잔 하고 있다. 조니워커에 얼음 섞어서 홀짝홀짝. 잘 안취한다 이제.ㅋ
4. 포켓몬 가오레약속을 해서 어쩔수 없이 포켓몬 가오레 하러 갔다. 가장 가까운 곳은 용산 아이파크. 30분을 걸려서 도착했더니 줄이 어마어마 했다.포켓몬 가오레를 하려고 기다리는데 거의 2시간 넘게 기다렸다. 나와 오빠는 아이가 혼자 기다리게 했다. 여느때 같았으면 내가 대신 기다려주고 남편이 기다려줬을 건데, 기다림의 지루함과 고통을 느끼고 짧은 쾌락을 느껴보라고 하나도 도와주지 않았다. 아이는 기다렸던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고 다시는 사람 많을 때는 기다리지 않겠다고 한다.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5성 포켓몬을 건지지도 못했고 심지어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기다린 시간에 비해 얻은 결과물에 아이는 너무나 실망했다. 위로해 주면서 다음부터는 사람이 많을 때는 기다리지 말자고 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며 그 시간에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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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R 준회원 JHyun
  • 댓글 : 3
  • 조회 : 101
  • 2022-09-11 2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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