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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차근차근 하고 있으면 많이 모이겠지.

그냥 놔두면 돼는게 아니란걸 확실히 알았다.

다른 전문 블로그의 꾸미기 기능을, 누구나 만질 수 있는 기능으로 만든다는게 얼마나 손이 가는지는 만져본 사람은 알것이다.

그것을 이렇게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가능하도록 한다면, 누구나 좋아하겠지.

물리적으로 한번에 다 할수는 없다.

회사 업무도 해야하고, 아이들도 신경써야 하고, 집안일도 신경써야 한다.

남는 시간 쪼개서 쪼개서 하는것이다.

하다보면 언젠간 좋아지지 않겠나 싶다.

 

이전 버전처럼 절대 방치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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