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흐리다 개임
오전에 애들과 자고 일어나 아내가해준 찹쌀주먹밥먹고 씻고나니 수현이도 먼저 일어난다 내가먼저 보금당 건너오니 창국이형과 강사장 와있다 창국형이 부조봉투에 부의 적어달라고해서 봉투를 적어주고 커피시켜 먹고 부조금 넣어서 은사장불러서 상 당한것 인사를하고 부조금주고 같이 커피마시고 은사장 강사장은 가고 정원와서 사위 까를로스도와서 같이 커피한잔하고 아내는 보금당 서 애들 점심식사시켜서 먹이고준비했다고해서 나는 애들둘다 데리고 하드사주고 차에태워서기태집에 데려다주고 와서 창국형과 정원 까를로스와 점심시켜서 같이먹고 정원 커피 포장해 와서 같이 마시고 모두들 감 전동스쿠터 충전하면서 정희한테 전화해서 어제 제사 다됐다고 돈20만원 부쳐와서 통화하고 드라마 다운받아서 보고있을때 수현이 톡와서 톡하고 드라마 다운받아서 보고 일찍 사무실 정리하고 보금당 건너옴 건너와서 아내랑 저녁먹고 TV보다가 씻고 뉴스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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