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는 단어를 고대인들이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끼워놓은 말, 혹은 인간이 무언가에 기대고자 하는 욕구로 인하여 만들어 놓은 가상의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 등 과 같은 용도로 밖에 사용하지 않으며 종교를 갖지 않는다.
"신" 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온 가설과 "종교" 라는 집단적인 믿음 체계를 개인적으로는 전혀 관심도 없으며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나는 우리앞에 있는 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어진 전부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의 너머는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여기가 우리가 있는 곳이다.
※신이 없다고 하여도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간인 만큼, 인간적인 가치를 중요시 한다 - 인간과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 자신의 삶의 주체는 구름위의 신이 아닌,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하며, 같은 논리로 인간의 문제도 인간이 해결하여야 한다.
※ 영혼의 존재, 죽음 너머,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 그렇다는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 극락과 나락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곳이라고 본다.
※ 인간은 지적인 자유를 지닌 존재다. 따라서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는 교조적인 생각은 부당하다고 본다.
※ 신이 아니더라도, 종교가 아니더라도 존재의 의미는 이 세상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이 세상에는 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경이로운 것들이 있다 - 방정식이 주는 우아함, 언어의 아름다움, 몇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은하를 바라보며 느끼는 경이로움, 음악.미술 등의 예술등, 가치를 발견 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 우리는 우리의 후손에게 더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학문의 추구와 과학적 탐구를 억압하는 세력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
※ 도덕과 질서를 중요시 한다. 그것들은 인류가 공존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발전 시켜온 방법이다. 시대에 따라서 도덕과 질서는 변할 수 있다.
※ 절대적인 진리란 없다고 본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로 절대불변의 진리, 이른바 신의 섭리란 언어가 일으키는 넌센스에 불과하다.
※ 따라서 나는 위와 같은 사상을 지지하는 무신론자임을 밝힙니다. 나에게 있어서 신은, 더이상 필요치 않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신이라는 단어를 고대인들이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끼워놓은 말, 혹은 인간이 무언가에 기대고자 하는 욕구로 인하여 만들어 놓은 가상의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 등 과 같은 용도로 밖에 사용하지 않으며 종교를 갖지 않는다.
"신" 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온 가설과 "종교" 라는 집단적인 믿음 체계를 개인적으로는 전혀 관심도 없으며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나는 우리앞에 있는 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어진 전부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의 너머는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여기가 우리가 있는 곳이다.
※신이 없다고 하여도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간인 만큼, 인간적인 가치를 중요시 한다 - 인간과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 자신의 삶의 주체는 구름위의 신이 아닌,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하며, 같은 논리로 인간의 문제도 인간이 해결하여야 한다.
※ 영혼의 존재, 죽음 너머,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 그렇다는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 극락과 나락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곳이라고 본다.
※ 인간은 지적인 자유를 지닌 존재다. 따라서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는 교조적인 생각은 부당하다고 본다.
※ 신이 아니더라도, 종교가 아니더라도 존재의 의미는 이 세상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이 세상에는 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경이로운 것들이 있다 - 방정식이 주는 우아함, 언어의 아름다움, 몇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은하를 바라보며 느끼는 경이로움, 음악.미술 등의 예술등, 가치를 발견 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 우리는 우리의 후손에게 더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학문의 추구와 과학적 탐구를 억압하는 세력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
※ 도덕과 질서를 중요시 한다. 그것들은 인류가 공존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발전 시켜온 방법이다. 시대에 따라서 도덕과 질서는 변할 수 있다.
※ 절대적인 진리란 없다고 본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로 절대불변의 진리, 이른바 신의 섭리란 언어가 일으키는 넌센스에 불과하다.
※ 따라서 나는 위와 같은 사상을 지지하는 무신론자임을 밝힙니다. 나에게 있어서 신은, 더이상 필요치 않는 가설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