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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지인들이 바라보는 나

지인들이 바라보는 나.....  유리멘탈... 다가서기 힘든 사람... 잘 모르겠다..이런 느낌인것 같다..  하기사 내가 좀 심하긴하지.. 내 맘대로인둣,제대로 좀 살아야 하는데.. 난 늘 쳐져있고...  게으르고.... 그런 모습..가까이 하고 싶어 하는데 자꾸 밀어내는 모습...바꾸고 싶다. 맨날 남편 탓, 아이들 탓 하는것도 이젠 안통한다.지금은 또 부모님 탓... 부모님과 함께 한다는 명분으로.... 오늘부터 정구업진언.. 하겠다...  내 속으로만 삼켜보자. 속으로 풀어보자.그리고 내일 아침부터 운동 시작하겟다. 은구비공원 일단 돌고..저녁에 헬스 끊어서 운동하겠다.. 밥도 매일 제대로 좀 하고.. 청소도 좀 제대로 하고.핸드폰 보느라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덕질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본거 또보고 또보고... 이건 아니쥐^^경아야.. 정신차려.. 그 누구도 널 위해 살아주질 않아.. 그냥 너가 너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해..너 충분히 잘못 했으니... 내탓이요 하고.. 이젠 정신차리자..그리고 좀 이쁘게 말해.. 늘 톡톡 쏘니... 표정도 늘 웃도록 해.. 늘 찡그리고 그러잖아..너만을 위한 삶이 아니야.. 모두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해정신차리자. 진짜로남탓 하지 말자... 그리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갖도록 노력하자...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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