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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jullika 
지인들이 바라보는 나

지인들이 바라보는 나..... 유리멘탈... 다가서기 힘든 사람... 잘 모르겠다..이런 느낌인것 같다.. 하기사 내가 좀 심하긴하지.. 내 맘대로인둣,제대로

피곤하네...졸리다.

피곤하네. 졸리다. 늦게 잔것도 아닌데..... 늘 일하기 싫어서인듯하다..끊임없이 돌아다니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일을 해야 하는데...눈치만 보며 하루하루 버티는 일을

별로다. .정말

별로다 정말. 솔직히.. 저 과장을 다들 뭐 그리 잘한다고 하는건지.... 이차유소장님 말이 뭔지 알겠다. 능구렁이.. 뭔가 몸으로 뛰는 일을 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그래

나를 사랑해야 할 시간..

혼자 마시는 술이 는다... 뭐 생각해보면 항상 그랬던 것 같다.남편이 싫어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내 성격이 문제여서 주변인이 많지 않은것 같다... 사람들과 만나고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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