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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운동에 가지는 생각

어제 퇴근할때쯤 희영이에게 전화와 우리구역 송년회에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운전때문에 못할것 같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려 연습하기 힘들고 거기 장소에도 못갈거 같다. 출근하며 길을보니 아직은 연습이 될것은 같은데 이따 상황봐서 하자.

 

어제 퇴근 후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왔다.

그렇게 내가 마음을 바쳐 운동을 열심히가 무순 소용 하다,

그것에라도 마음을 줄 수 있음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걸

안했으면 몸은 편했을지 모르지만 생각이 깊어 괴롬이 더 했을것이다.

몸은 편했지만 건강은 더 지금보다 좋지 않았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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