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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이욱 선생님과

아까 많이 썻는데 없어졌다.어딘가에 이제 글쓴거 안없어진다고 해

잘됬구나 했는데 없어졌다. 담당자가 이글 보면 잘 해결해 주면 좋겠다.

 

어제 이브미사 가려고 준비중에 이욱선생께 전화왔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내 말소리를 듣더니

거의 일반인하고 같이 많이 소리가 좋아졌다고 한다.

 

외국에서 들어온뒤 집에도 못가고 지금 안산(?)에 있다고 하였다.

나보고 글을 쓰라고 해서 그럴 형편도 못되고 상황도 아니라고 하니

법정 스님은 산에서만 사는데도 잘쓰니 내 상황이 문제 될게 없다고 한다.

 

일단 도전을 해보라며 자기가 쓰고 싶어 해봐도 그게 힘든데 나는 할 수 있다고 하며 다음에 내책 사가지고 싸인 받으러 간다고 했다.

옆에서 나에게 그렇게 용기를 주는게 너무 고마웠다.

 

푸른지성
2011-12-26 09:34:25

일기를 쓰다가 꺼졌다면 다시 일기 쓰려고 일기 쓰기 버튼을 누르면 "작성하던 일기가 있습니다. 불러오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봐요. 이때 확인을 누르지 않고 취소를 누르면 전에 작성하던 일기가 없어지죠...
만약 확인을 누르면 작성하던 일기가 살아난답니다.
빼빼로
2011-12-26 10:15:48

예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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