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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페리구 첫모임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걸 생각한다.

오늘은 수도원에 기쁜마음으로 가서 참석하고

저녁에 오는대로 일기 써야겠다

.마음은 지금 계속쓰고 싶지만 준비해야 하니 아쉽지만 접는다.

 

다시 쓰는데 몇번 해보니 안돼 다 날렸는데

이번엔 어찌되는지 일단 시험이다.

 

다시 했는데 또 다 날아갔다. 이러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낭비이지만 다시 써야지 별수 있나한다.

 

수도원에 가니 보르도 공동체 회원들이 몇명 오는걸 보며

노인네라 그렇구나에 나도 조금있으면 노인이 될건데

그게 싫은걸 보며 이제 그런 마음을 접어야 겠구나 했다.

 

일찍이라도 다른것에 신경쓰면 마음아플것 같아 나눔지 보고 있었다.

강문 수사님이 와 인사를 하였다.

 

미사마치고 페리구 모임을 했다. 부암동에서 평창동으로

옮겼다는 말을 했다.  사회복지 차원으로 가까이 있는이에게 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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