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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보낸 시간이 아쉽지만 현재를 잘보내자

아침에 출근하며 조주임에게 오후에도 있는다고 했더니 좋다고 했다.

보통때는 공익이 있다고 했다. 이곳에는 혼자 외로이 근무하게 된다.

혼자만의 공간은 좋지만 사람이 사람하고 같이 생활하는 거니

사무실에서 근무하는게 나쁘지 않다.

그러니 사무실에 있는걸 기쁜마음으로 생각하자.

 

일이란게 사람마음을 얼마나 놀라게 하는지 조금전에

오영미씨가 책을 반납하고 갔는데 거기에 돈이들어있어

내가 꺼내 놨는데 가다 알았는지 거의 순간적으로 달려와 찾아갔다.

나야 예사로 생각했는데 본인은 얼마나 놀랬겠나 한다.

 

매번 혼자에 시달리는 것보다 가끔씩 혼자는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선미에게 오라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한다.

 

점심식사 하고 급히 은행에 다녀왔다. 선물에 상관없이 행동할땐

내게 일상적으로 필요한 돈만 두고

다 저금했는데 선물을 사려니 마음이 바뀐거다.

 

주민중에 이은정이 날 알아보고 이곳에 왔느냐고 했다.

금요일만 이곳 근무라고 말해 주었다.

순간적으로 바빠서 책빌려 주는것 하다 컴스위치가 빠져 쓰던게

다 날라갔다. 매번 그렇지만 이런게 안날라 가야 되는데 애석하게 되었다.

진숙이가 일만 잘 처리해 놨으면 내가 바쁘지 않게 했을건데

전에 한것이 엉망이니 내가 급한거다.

 

책도 읽어야하고 신문도 봐야하고 하루가 이리 바쁘게 돌아가는데

그동안 마냥 시간을 보낸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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