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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영성강의 동료를 만나다.

매번 그렇지만 아침에는 정신없이 바쁘다.

청소년 수련장 설문 조사해 달라고 하니 더 바쁘다.

임흥식씨가 학산도서관 다녀 왔는데 깨끗하고 좋다고 한다.

사비로 하는거니 동사무소 도서관에 비할 바가 아니겠지.

 

내가 계속 서 있으니 날 아는 사람들은 안타까워 한다.

나로서는 自意로 서 있는건 힘드나 他意에 의해 서있는것은

할 수 있어 내겐 더 도움이 되는거다.

 

영성강의 같이 듣는이(그라시아?)가 와 한동안 이야기 하고 갔다.

가까이 와서 잘됬다며 지금 쪽팔리는거는 말할 상황이 지났다고 하며

운전 말하다 일자리 이야기 하느라고 그건 말도 안하고 지나갔다.

 

오랜시간 서 있으면 아무래도 다리에 더 힘이 생기리라 생각한다.

요가 다음달거 끊으려니 분기별로 한다고해 강태희에게 미리 말해

놓았다. 부암동은 이곳처럼 인기가 있지 않던데 이곳은 사람이 밀린다.

당분간은 국선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고 수요일과 토요일에

헬스를 해야 할건데 너무 자주가 아니라 몸에 도움이 없겠지만

그래도 하는데까지 해보자.

 

점심먹으러가 박계장이 물어 81년에 이곳에 오고 85년에 査苦(한자를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주었다. 준혁이가 같이 점심먹으며 숭늉을 떠다주고 같다. 내일은 컴할 시간이 되니 그만 쓰고 자야겠다.

 

일요일에 선미 떠난다해 미리 잘다녀오라고 문자 보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살지만 선미가 부러운게 사실이다.

남편 좋겠다. 애들도 잘하겠다. 꼭 그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내 가까이서 나를 챙겨주는게 다 아닌가 한다.

남편때문에 외국으로 바람도 쐐러가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돈도 명예도 자기에게 가져다 주고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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