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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서도반 모임

아침에 좀 늦은것 같지만 속도를 내서 머리 감고

식사하고 걸어 성당에 갔다. 희영이에게 연락할까 하다

오늘은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으니 그냥 걸어갔다.

 

동네 찾집에 갔을때쯤 누가 본명을 부르며 선물을 준다고해

받으니 1단묵주 은으로 만든거였다. 누군지 모른다니까 

유순남 아녜스라고 하여 성모회 기억하고 기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생활 형편이 낳으니 그렇게 남에게 베플 마음이 있어 부러웠다.

 

입구에서 희영이 만나 미사 끝나고 점심 같이 먹기로 하고 들어갔다.

미사 마치고 입구에 가니 희영이 있어 같이나왔다.

평창동 추어탕집에 들어가 먹으며 그동안 평창동 사무실 온이야기

하였다. 화정박물관 찻집에 들어가 이야기 하고

내가 금요일에는 도서실 있으니 놀러 오라고 하였다.

원광대 사이버대 편입 준비 다 해놓아 이번에 공부한다고 하였다.

 

어제 저녁이 되어 서도반 가는데 저녁먹으러 회원들이 나오다

날 만나서 잘됬다고 갔이 저녁먹으러 갔다.

이문학회와서 백산선배 생일상 차려서

해운선배가 가지고온 수정방을 따라 마시며 이야기 하고

다음기 어떻게 영입하면 좋은가의 의견을 한사람씩 들었다. 

갈 사람들 가는데 나는 늦게와서 그들하고 같이 앉아 더 이야기 했다.

 

내 느낌이 그런지 해운 선배가 나를 대하는게 좀 달라진것 같았다.

나도 그동안엔 별로 말 안하다 어젠 내 뜻을 이야기 했다.

일단 신입생들은 화요일에 받기로 했다. 내뜻이 선배들이 열심히

안하는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하나 하나 따져보면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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