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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뜰안찻집

내몫이라고 생각하고 이리 사는데 이것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이 없을까 한다. 이리된 사항에서 헤어나오진 못하지만  

좀더 긍정적으로 살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하느님도 결국은 나를 위한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하느님을 위에두고 생활하지 않으면

삶이 힘들어 질거니 지금까지 해온대로 하고 살자.

 

성당에서 선미를 못찾아 헤메다 남편이 찾아 주었다.

미국기념으로 열쇄고리 한개 주어 차열쇄고리로 했다.

운전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동사무소만 운전해 가리라 여기자.

 

어제는 판이 박사되었다고 저녁사고 차도 삿다.

묵화를 한다고 말만 묵화지 너무나 힘든 과정이다.

알지만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는게 너무 힘든다.

글씨도 좀 나아지는것 같은데 그렇게 매번 시간을 내기가 그렇다.

 

저녁먹으러가 이야기 중에 우면이 솔풍에 행동한걸 이야기하며

부정적으로 몰고간다.  객관적으로 그런 저지도 있어야 하지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내가 부러웠다.

 

나라고 그런 상황이 못되란 법이 없으니 앞으로도 내행동에 더 조심하자.

그냥 놀러다닌다는 상황에서 이젠 벗어나 좀더 나를 맞기고 열심을 내자.

말만이 아닌 행동을 앞세우자 누구든 노력하지 않고 되지 않으니

열심을 내자. 나는 그들보다 몸이 정상이지 않으니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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