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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시간의 흐름에따른 마음의 변화

김효례씨가 우유를 한개 사오셨다. 책을 다 보지않았는데

그냥 낸다고 해서 더 보라고 빌려주었다.

뇌물은 아니라고 해서 받았는데 나도 더 읽으라고 빌려준게

뇌물을 받아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책을 하도 안읽으니 그런건데

그 느낌은 어떨지 모르겠다.

 

임수경이가 비례대표 마지막으로 민주당에 입당된걸 보았다.

발표된 글로 봐서는 임수경이가 좋아보이고 나도 그리 생각하는데

마음이 찝찝한거는 임판호때문이다.

내가 아버지라 생각했기에 나를 놀라게 한게 더 깊었었다.

처음부터 나를위한 용서였기에 그리 밀고 나가자.

 

선희가 전화해 토요일에 약속있다고 해 일요일에 가기로 했다.

전 같으면 그것도 용서가 안되는 일인텐데 이리 마음이 너그러워진건

시간탓인데 이걸 좋게 받아드리고 앞으로는 어떤 일이던지

내게 다가오는건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시간이 간다는건 그런것이 좋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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