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빼빼로
선희집에서 가져온 꽃정리

오늘은 연습도 안하고 바로 성당에 갔다.

미사 마치고 운전연습하다 가야지하고 차를 한잔 마셨다.

성당에서 나와 집지나 유턴해서 동사무소 가서 운전연습을 좀했다.

 

한참 하는중에 보관소 계장님이 나와서 내가 인사했더니

한참이나 밖에서서 어떻게 하라고 가르켜 주었다.

좀가르켜 주더니 이제 그만 하고 가라고 하엿다.

부암동 사무소 돌아서 집으로 왔다. 내자리에 누가 차를 세워

에이동에 주차하기 위해 한참이나 왔다갔다하니

옆집애기 아버지 같은데 나와서 해 주었다.

 

집에 들어와 늦은 점심먹고 어제 가져온 꽃 정리 하였다.

화분이 없어서 비니루 화분에 심어놓았다. 공간이 넚으면

내가 어떻게 할건데 공간이 좁으니 화분을 더 놓을수가 없다.

그래도 꽃정리 할시간이 되어 다행이었다.

 

내비에 대해 알아보아야 하는데 일기 쓰니라고니 그만하고

다음에 써야 겠다. 중요한건 내비 알아 보는건데.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나를 돌아보기 3364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