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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희망통장 사유서 쓰기

일기도 못쓰리 만큼 바쁜날의 연속이다.

계절적으로 활동하기 편하니 일들이 이때쯤 일려서 그런가 보다.

 

토요일에 수묵화 하니라고 서도는 하지 못했다.

수묵화는 동양화이기에 시간이 걸려야 작품이 나올건데

백선선배는 그리 시간을 많이 투자하니 빨리 나오리라.

 

일요일에는 대강의 준비로 수도원에 갔다.

황소피아가 풍문이라도 뺑뺑이라 그리 반갑진 않은가 보다.

시험세대라도 그리 반갑지는 않을 것이다.

 

모임 끝나고 식사하러 가는게 코스란 생각이다.

허긴 어떤 일이던 다 그런 코스로 이어지니.

우리 모임 식구들이 누갈다만 빠지고 다 왔다.

굉장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다.

 

월요일은 근무가 항상 바쁘다.

더구나 오늘은 희망 통장에서 와서 다른것 못하니 더 바쁜거 갔다.

돈 사용처를 주거로 모은 돈으로 했지만 확실한 계약서가 없으니

어떻게 되는건지 대강은 써서 냈는데 어떻게 행해야 통과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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