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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배티 성지

아침 일찍일어나 세탁기 돌리고 일찍부터 준비하면

운전연습하고 서도반갈거라 생각하고 행동했다.

운전연습으로 정릉 국민대 훨씬 지나 다녀 왔는데

무서워 더는 못가고 성당 돌아서 워셔액을 넣고 왔다.

워셔액 한번도 쓰지 않았는데 액이 없는게 사고 때문이라 생각한다.

 

서도반에 가니 백산선배 혼자 있어 서도 팜프랫 보고 있으니

사람들이와 전각반 여산선생님으로 자그만 스승의날 행사했다.

바람선배가 심굵은 연필 주면서 붓글씨 연습해보았는데

오른손으로는 글씨도 안쓰다 그연필을 붓처럼 잡고 써 보았다.

 

매번 글씨를 쓰면서도 다시 못쓰는걸 확인하며

또 마음이 아프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백산선배가 신망애 부채 써서 또 주었다.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한 생각이 드는데

메일을 또한번 써서 보내야 할것 갔다는 생각을 한다.

 

성지순례갈걸 생각하고 좀 일찍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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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지순례를 잘하고 왔다. 성당분들이 나를 그렇게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니 성지순례가 참 고마운 마음으로 다녀온다.

오늘도 서희영이가 너무나 많이 도와줘 정말 너무나 고맙다.

 

베티성지가 옛날에 스타반 마테르하고 간곳 같은데

가보니 성지가 바꼈는지 안가본것도 같고 그렇다.

미사 드리는데 번동성당에서도 왔다고 해서 용현네 엄마에게

전화해보니 전화를 꺼놔서 안받았다.

그런데 그런곳에서 왔다는 소식 들으면 내가 죄짓는것 같으니

이 마음이 어떤건지 하여튼 걸린다.

 

성지 순례에서 내가 힘든곳 가는걸 못가는걸

이해해 주니 내마음이 더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은 수녀님하고 같이 다녀오는데 전과는 다르게 불편한걸 느낀다.

사회생활이 깊어지니 하느님을 먼저에 두지 않는 마음이 깊어져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조금은 멀어지는것 같지만 그러지 말자.

 

집앞에 내려 희영이랑 크린위드에서 옷찾아 왔는데

귀덕이에게 운동바지 줄여돌라고 했는데 그냥 줄여주는주 알았는데

오바로구까지 쳐서 너무 예쁘게 해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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