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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잠뱅이바지 맞기기

쉬는 날은 늘어지게 자야지 하는 마음인데 보통날하고 같이 깬다.

그래도 쉬는날 이란게 마음을 가볍게 하는것은 사실이다.

좀누워있다 일어나 종일 움직인것 같다.

 

사무실에가 점심먹고 내려갔는데 우주임이 안보여 돌아보다

그냥 나오는데 박계장이 어디 외출에서 돌아오다

날 보고 운전말해 가까운 길이니 앞으로는 항상운전해 와서

주차 연습해야 겠다니 그러라고 했다.

 

오다 동양가서 부품새로 한것 돈주고 어제 주차장에 차세운것

돌으니 주차비 내야 한다고해 주차비 내고

사무소 주차장에서 연습하다 들르는 사람들이 많아 그냥 집에왔다.

 

크린위드에 가서 옷맞기고 잠뱅이바지 튿어진것 말하니

고쳐 준다고 해서 맏기고 와서 그동안 해야지 한 바느질을 했다.

 

마음속으로는 기도해야지 하고 못했다.

그만 쓰고 기도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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