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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건강검진 함

아침을 굶고 삼성병원에 건검하러 가서 모든걸 하고 왔다.

동네하곤 다르게 시간을 많이 소비하면서 검진은 했는데

매해 걸러서 큰병원에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기계는 좋을지 모르지만 인간이 하는것도 기계적이다.

 

올해거는 일단 했으니 큰일은 없길 바란다.

동사무소에 내려 점심식사하고 왔다.

실장님이 찬을 주는건 고맙지만 채소만 줘서 불만이다.

 

내가 먼저 상황을 좋게 만들도로 행동을 취하면 좀달라 지겠지

하면서 때로는 내가 너무 계산적이지 않나 한다.

처음 생각엔 국만도 고마웠는데. 지금은 더좋은 찬을 바라니.

 

김종인계장에게 조주임이 정진숙의 불성실함을 말한다.

뭐든지 차례가 있고 그걸 지키는게 인간의 도리임을 생각한다.

나도 처음엔 차례를 무시 했기에 부암동사건이 벌어진거다.

 

김계장이 박씨냐고 물어서 조씨라고 말하며 항상 감사하며

살으라고 한다. 김계장처럼 나이가 들어야 그 상황이 깨우쳐지지

한참때의 나이에는 그게 몸에 와 닿지를 않는다.

 

내가 해보니 자기 스스로 깨우쳐야지 옆에서 누가 말해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거다. 내가 올라가는건 싫지만

다시 내가 올라갈거라 생각하고 나는 처분만 기다리자.

 

어제 경사로에서 걷는연습하는데 누가 들어가는데 한남숙인거

같아 들어가니 없길래 이따 나올때 만나야겠다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만났다. 파스하고 영양제 주어 받았는데 내가 필요한

운동기구하고 안티프라민은 다음에 계기가 되면 가져다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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