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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양고기

어제 갑자기 수도원에 가기 싫은데 내가 이러면 않되지하고 갔다.

거의 시간이 맞아가는데 놀이터 올라가니 페리구 회원들이 있었다.

내가 거의 시간에 맞춰가니 모두들 올러갔다.

 

미사드리고 모임을 했는데 회장이 안나와 이세바스찬이 진행했다.

책을 읽어보니 특별한것은 없고 우리가 좀더 진실하게

살아가야 함을 수도자들이 먼저 보여준다.

 

모임 끝나고 양고기를 먹자고 젤뚜르다 남편이 말해서 같다.

동부이촌동인것 같은데 어딘지는 모르겠다.

양고기는 처음먹어 보지만 소고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은 거의 비슷했다. 꼭먹어서가 아니라 내가 그런 분위기를 즐겼는데

지금은 그런 분위기를 즐길 나이가 아님을 생각한다.

 

올때도 내가 헤메니 젤뚜르다가 현대백화점 앞까지 태워주었는데

그곳에서 내려서 젤뚜르다 남편이 차를 때워줘 집에와 메시지 보냈다.

매번 가더니 이번엔 효주가 남아서 이야기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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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아침에 또차를 몰고왔다.

영신이가 오더니 차는 몰고다니냐 해서 사고가 너무 많아서

다시 보험 들어줄지 모르겠다고 하니 어쩜 괜챤을 거다며

자기도 사고를 너무 많이내 말아야 할까 어쩔가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해야 한다고 한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이니 내가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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