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빼빼로
상대차 문제

차축성하면서 앞으로는 큰일이 없어야 할건데 했는데

지금 차사고로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하느님의 뜻에 따르고자 하는건 진실되기 위해선데 그렇지 못하다.

 

이 상황을 이겨야 한다고 하지만 너무 무기력하다.

이런건 돈으로 해결되는 건데 그러지 못하니 내가 마음아픈거다.

좀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자중하자.

 

몸과 마음이 같이 간다는것을 증명한다.

어제일로 마음만 아프지  몸은 아무 이상없는데 목이 많이 아프다.

내스스로 마음에 걸려 고민하는게 이렇게 나타난 거였다.

이제 이런 고민에서 그만 벗어났으면 하는데 그게 내뜻대로 안되나 보다.

 

점심먹으러 사무실가서 쌀 이야기하니 냉동실이 아니라고해

냉장실에 넣어야지 하고 왔는데 몸상태가 않좋으니 운동안갔다.

운동만 안간게 아니라 잤다.

 

저녁에 주차해 놓은 차 주인이 다녀갔다.

차말해서 순순히 내실수인지 모른다고 했다.

내가 범임인걸 뻔히 알면서 잘모르지만 내일 확실히 알아 보겠다고 했다.

 

돈이야 들겠지만 차라리 그쪽에서 찾아와 말해

내가 반긍정으로라도 대답하고 나니 마음의 부담에서는 벗어났다.

힘들지만 내가 부담하는 쪽으로 생각하자.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나를 돌아보기 3364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