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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기다림

시간을 아껴 쓰자고 해놓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막상 시간을 낭비하는걸 본다. 날씨가 덮기전에 깼으면

뭔가를 해야하는데 막상 하려니 마땅한게 없다고.

지금까지 이러고 살아왔으니 지금이 썩 만족한 시간이 아니지 않은가?

 

내가 하고자 하는데도 안되는 것이지 할 마음이 없는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러무로 때가 있을때가 있으리라고 기다려야지

어떤 방법이 있는게 아니지 않나.

마음을 졸여봤자 이루어지지도 않고 좀 느긋하게 기다리자.

어자피 늦은거 해결점도 없이 마음만 아프니 좀더 기다리자.

 

미사를 좀 일찍갔다. 누굴, 어떤거에 기대지 말고 하느님에게 기대자.

미사 마치고 바로 오려고 나오다 아무래도 뒷차에서 빵빵거리면

내가 부담이 될것같아 2층에가 차 한잔 마시고 왔다.

 

유영식이 차 축성하는것 봤다며 나보다 낳다고 하는데

그리 화가 안나는데 오선영이 그럴땐 화가 나는것 보며

딴사람들은 그리 내가 터치하지 않는데 내 스스로 오선영이는

내가 그보다 못할게 뭐있냐고 생각해서 그런걸 느꼈다는걸 생각한다.

 

집에와서는 할것을 거의 다했다.어떤 특별한걸 하려고 애쓰지 말자.

지금 내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것만 열심히 하자.

지금 생활하는것 만도 열심히 사는거라 생각하자.

미사 마치고 선미가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 차 가지고왔다고 했다.

더 운전연습 하고 싶은데 이젠 내가 연연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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