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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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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런것에 관련된것을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쓸 방법이 없다.

내가 너무 몰라서 쓰지를 못하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내가 가슴아퍼 한게 당연한건지 모른다.

모든게 내노력에 의한 생성인데 노력도 없이 당연히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고 안된것만 한탄하였다.

그걸 지금와서 깨우쳤으니 황금같은 시간이 다 간뒤라 어쩔수 없다.

 

나는 내가 노력한다 생각했지만 더 혹독한 노력이 필요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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