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예방주사 맞고오느라 바빳다.
보건소에서 김진옥이를 만났다.
임베드로도 주사맞으러 왔는데 모른체 했다.
오다 부암동사무소 들어가 지팡이를 찾아봤더니 있어 가지고 왔다. 시간이 허락하면 사무실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올건데 환승때문에 그냥왔다.
처음부터 운동은 시간이 않돼서 못가겠구나 했기에 지팡이를 찾아서 왔는데 그냥은 미끄러지겠어서 목발밑에 끼우는 바킹을 끼우니 상황이 좋게됬다.
우혜숙씨가 오후에 온다고 했다는데 전화한번 해보고 싶은데 전화비 아까워 안했다. 나도 누군가에게 저화오면 얼마나 고맙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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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예방주사 맞고오느라 바빳다.
보건소에서 김진옥이를 만났다.
임베드로도 주사맞으러 왔는데 모른체 했다.
오다 부암동사무소 들어가 지팡이를 찾아봤더니 있어 가지고 왔다. 시간이 허락하면 사무실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올건데 환승때문에 그냥왔다.
처음부터 운동은 시간이 않돼서 못가겠구나 했기에 지팡이를 찾아서 왔는데 그냥은 미끄러지겠어서 목발밑에 끼우는 바킹을 끼우니 상황이 좋게됬다.
우혜숙씨가 오후에 온다고 했다는데 전화한번 해보고 싶은데 전화비 아까워 안했다. 나도 누군가에게 저화오면 얼마나 고맙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