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이 많이 나와 알아보니 집 전화를 없애야 할것같다. 아직은 확실하게 모르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장애인 인것이 이런것에서 혜택은 좋은데 말만 장애인이지 장애인이 아닌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 은행에 가서도 교통카드 대금 들어온것 찾아왔다.

처음엔 교통카드 무시 하려고 했는데 그 돈이 들어온게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국선도하러 올라가니 할머니가 내자리에 있다가 비켜주었다. 그런사실이 이제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월요일에 띠올라 간다고 하였다. 나도 가서 그사람들 이야기 하는데 끼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

국선도를 하면서 그냥 쉬기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할 수 있는것은 따라서 했다.

그동안 띠만 올라갔지 제대로 못한시간이 너무 길었기에 새로 할려니 못하는게 너무 많았다. 다음부터는 미숙하지만 한다는 생각을로 열심히 하자.

전화요금 문제가 해결 되는쪽으로 굳혀진것 같아서

내가 먼저 숙이고 고마운 마음으로 했기 때문이므로

앞으로 내게 다가오는 문제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