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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버림의 의미

쉽고 단순하게 사는것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쉽고 단순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알걸 다 알면서 쉽고 단순하게 살려니

그것이 정말 힘든일이다.

 

일이 없다는것에 많이 익숙해졌는데 이것이 싫을때와 또다른 한심함을 느낀다. 다른걸 하면 얼마던지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다. 여건이 안되서 못한다는건 핑계다.

 

이곳에서 내 형편을 얼마나 많이 봐 주는가.

그런데도 이리 상황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게

아무것도 이유가 없다 돈이 작다는것 외에는

그런데 그만큼 내시간을 쓰지 않는가.

 

저녁에 집에와 컴이 안되 이제 새로 구입해야하는가로

갈등이 깊었는데 끄고 다시켜니 잘됬다.

그런데 그 갈등은 내가 예상한거라 좀 가벼운 마음이었다.. 그러니 내가 예상했던거와 모르는것과는 차이가 크다. 그런데 사회의 모든일은 예상없이 다가오니 이제 거기에 대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제 많은것을 포기 했는데 포기가 깊어진많큼 다른것에서의 향상이 있길 바라지만 그 바란다는것 자체가 아직도 나를 버리지 못했다는 증거다.

 

그런데 다 버려버리면 새걸로 채워진다고 하지만 그 새것이 내가 바라는 바만은 아닐것 이다. 그러니 못버리는 것이다.그것 조차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다 버리지 못하는것은 시간이 더지나야 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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