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좀이 아니라 많이 싼거다. 아침에 출근길에 아디다스 갔는데 관리 사무실이 2층인가 안보여 그냥왔다.
우주임 애가 또 아픈지 안온다. 내가 머리아픈것만 해도 벅찬데 애가 아프니 거기에 안매달릴 수가 없는게 삶인가 보다.
점심에 집에가 관리에게 물으니 집을 옮길거면 빨리 말해 달라고 한다. 다른데 보다 값이 많이 싼가보다.
돈찾는거 말해봐서 해주면 좀 무서워도 그곳에 살아야지 한다. 그 믿집에 행동하기야 편한데 너무 비싸다.
퇴근후 관리아저씨에게 가서 사정을 말하니 그곳은 회사라 안된다고 한다. 동남빌라라 한다.
다시가서 알아보니 아예 관리실이 없나보다.
그곳에서 돈을 받을려면 아무래도 이번에 집을 옮겨야 하는데 상황이 아직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더 빨리 알아 보려고 해도 직장이라고 다니니 나갈 시간이 안된다. 하여튼 당분간은 시간이 되는대로 알아봐 빨리 결정을 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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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좀이 아니라 많이 싼거다. 아침에 출근길에 아디다스 갔는데 관리 사무실이 2층인가 안보여 그냥왔다.
우주임 애가 또 아픈지 안온다. 내가 머리아픈것만 해도 벅찬데 애가 아프니 거기에 안매달릴 수가 없는게 삶인가 보다.
점심에 집에가 관리에게 물으니 집을 옮길거면 빨리 말해 달라고 한다. 다른데 보다 값이 많이 싼가보다.
돈찾는거 말해봐서 해주면 좀 무서워도 그곳에 살아야지 한다. 그 믿집에 행동하기야 편한데 너무 비싸다.
퇴근후 관리아저씨에게 가서 사정을 말하니 그곳은 회사라 안된다고 한다. 동남빌라라 한다.
다시가서 알아보니 아예 관리실이 없나보다.
그곳에서 돈을 받을려면 아무래도 이번에 집을 옮겨야 하는데 상황이 아직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더 빨리 알아 보려고 해도 직장이라고 다니니 나갈 시간이 안된다. 하여튼 당분간은 시간이 되는대로 알아봐 빨리 결정을 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