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빼빼로
나를 위한 선미의 봉사

내가 더 겸손한 마음으로 선희를 끌어 안지 안는 이상 선희는 멀어져 갈것이다. 그런데 지금 마음은 끌어 안고싶음이 없다. 내가 어쩌면 더 영물인것 같다.

 

모두들 이러다 시간이 간다고 하지만 정말 시간을

아무렇게나 보내고 있는 내가 걱정스럽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어제 선미에게 전화해 바지가 너무 따뜻하다며 두개 살것을 잘못했다고 했다. 나는 나가는 길에 사는줄 알았는데 나를 위해 일부러 나간 것이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더 착하게 생활하도록 하자.

 

날씨가 차거워지니 집에 머므는 시간이 많아진다.

이제 이런 시간 활용법이 많이 익숙해져 있지만 고독이란걸 느낀다. 또다른 상황이 되도 고독은 느끼겠지만 이런 시간을 고독하다 생각안하고 바쁘게 움직여도 마찬가지 이니 이것에서 벗어나자고 하지만 그렇게 안된다. 안된다고 하지만 해결 방법도 없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나를 돌아보기 3364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