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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요가 선생말 이해하기

어제 일어나 컴먼저 켰는데 안되 용범이에게 전화했는데 일요일이라 방법이 없어 오늘 아침에 연락하니 내가 집에 없으니 할 수 없이 저녁에 가져가기로 했다.

 

수도원에 빨리 갔더니 사람들이 없었다.

미사 마치고 모임하는데 한솔이가 넘어져

머리가 깨졌다고 효주는 먼저 갔다고 했다.

 

나눔중에 운동 말하니 꼭 장애인이라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서 그들 말에 따르기로 했다.

어쩌면 내가 그동안 혼자이었기에 받아 들이는 것을

더 고깝게 생각했는지 모른다.

 

그들은 다 부부간이기에 내가 새로운것을 보고 배운다.

젤뚜르다자매팀이 미사에는 못오고 모임에 왔다.

그 모임이 서로간의 진실을 터놓고 이야기 하게되니

그모임이 그리운가 보다.

 

은선이가 다녀갔다. 그동안의 이야기를 많이했다.

운동부터 차에대한 이야기까지 오랫만에 만나니 이야기거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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