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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견인소 물음

점심먹고 집에 다녀왔다. 조금 쌀쌀하지만 아침에 문자가 오늘 도착한다고 해서 다녀왔지만 관리가 안왔다며 오면 연락해 주겠다고 해 왔는데 양치 하려는데 왔다고 연락와 집에 가져다 놓으라고 했다.딴건 확인하면 되지만 추리닝은 입고 운동해야 하니 급한건데 빠지기도 하니 신경은 안쓰지만 하고 느긋해 지자.

 

날이 추우니 차를 많이 가져오나 본데 주차가 잘못되는지 이곳으로 찾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하는일에어이가 없지만 그일 조차도 나에겐 행운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자지만...... 사는게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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