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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초가집

보통 화요일은 바!쁘지 않은데 오늘은 바쁘다.

선거 준비하는 사람만 바빠야 하는데 일반인이 많다.

 

점심은 초가집으로 먹으러 갔다. 가서보니 수퍼하던 여자집이다.그런것이 다 옛날 정분으로 연결된 것이다.

나오며 카센타에도 다녀왔다. 이곳에 오래 살다보니 그렇게 연결되는걸 본다.

 

내일은 쉰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하다.

내가 점심에 주는 돈으로 실장 보너스를 준다고 하였다. 한번씩 건너 뛰려고 했더니 그것이 또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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