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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출근부

매일 매일 사는게 이런거라고 다짐을 하지만 너무나 변화도 없고 내가 자꾸만 불쌍한 생각이 든다.

일이 생기면 얼마나 또 가슴을 졸이며 생활하는가?

 

정진숙이가 출근부 적을것 가져가면서 목에 힘주고 가져간다. 나는 그것을 쓰려면 한달동안 다스렸던 마음이 다시 살아나 머리가 아픈데 좋게 생각해서 아마 진숙이도 씁쓸하게 여기는지 모르지.

 

지금 요세파가 와서 이제 요가 선생에게 마음이 좀 풀렸냐고 한다. 그동안 내마음이 얼어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한거다. 혁이네 앞집 스님이 말한 남자말을 요세파가 한다. 그동안의 삶이 요세파는 아주 부정적이었나 보다. 그러니 나에게도 부정적으로 말한다. 이러며 결혼에 대한것은 부정이 깊어가나 보다.

 

여건이 그렇게 되었지만 사회적 판단이 결혼을 안한게 부담이 아니라 상황이 더 좋은쪽으로 몰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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