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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토요일의 상념

날이 이리 추운데 나가는 것은 무리고 이젠 집에 혼자 있어도 잘 보낸다. 날씨가 안추워도 나갈 일이 없으면 집에 혼자 있었을 거다.

 

새해가 되었으니 작심 삼일 이라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하고  한가지로 좁혀졌지만 구체적이지 않아 지금까지 왔다. 지금도 구체적이란게 어떤건지 모르고 지나고 있다.

 

세상이 달라져 혼자에 익숙해 졌지만 세상은 익숙하며 편하게 살면 사는 재미가 없을것 이다.고로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자꾸 맞추려고 자기를 고통속에 넣고 사는것이 진정한 삶의 뜻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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