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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이 완성

오늘은 날씨가 춥다. 치과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추워서 걱정스럽다. 아침엔 비가 내렸는데

비가 안오는 것만도 고맙게 여기기로 했지만 이다.

 

점심먹고 집에 안가니 도서실에 책읽으려 갔는데

봉사자하고 이야기 하느라고 책은 안보고

차만 마시고 왔다.

 

그들도 자원봉사자지만 자비로 점심을 먹는다며

불만을 말했다. 그래도 봉사자인데 전혀 고마움이

없다고 했다. 그런것 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희생한 만큼만이라도 마음의 보답이 있으면

고마워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희생의 마음이 없어진다.

 

오후에 치과 간다고 했는데 안가니 박계장이 안가냐고 해서 좀 있다 간다니 자기 나가는데 갈거면 경복궁에 데려다 준다고 해서 간다니 경복궁 엘리베이터 있는곳까지 데려다 주었다.

 

치과에 가서 이를 해 넣고 왔는데 글쎄 현저가 하는

행동이 바른 행동일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곳은 일하는 곳이니 그런 행동으로 손님을 대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과, 아님 다른 인연을 조금은 생각하여야 하는가  하는 마음으로 아직은 정리가 안된다.

 

나간김에 그곳을 돌아보아야지 하는 마음은 드느데

그런 행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그냥 와서 퇴근 준비하예 왔다. 그만큼 내가 세상일에 적극적이지 못한가 하는 생각과 포기가 깊어진 행동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을 이리 살다 마는가 하는 생각이 깊어진다. 선희가 카톡을 안보아 내가 그런 생각이 더 깊어진다.

 

퇴근후 언니께 전화하니 집에가 연락한다더니

늦게 전화가 왔다. 언니 말하는것 들으면 통달도 같고 포기도 같다. 내가 내생활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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