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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허리 아픈게 덜하다.

핸드폰이 조금만 알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지금은 은진이가 가까이 있으니 내가 쉽게 물어 보지만 가버리면 또 다른 해결점이 나오리라 생각하자.

 

점심에 집에 안가니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썻다.

시간만 되면 상자 텃밭을 신청하면 할수 있을건데 그건 못했다. 어짜피 이곳 생활에서 많은걸 기대하지 말고

작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을 열심히 하자.

 

허리가 좀 아파 걱정을 해서 이틀째 파스를

열심히 부쳤더니 오늘은 좀 덜한것 같다.

그렇게 조금씩 쉽게 다가오는걸로 만족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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