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힘들어 운동도 안하고 집에갔다. 약을 안먹고 낫게 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비꼇더니 감기가 확실한것 같아 오늘 약국에 가서 약을 사서 먹었다.
아프면 서럽다는데 정말 그렇다.시늉만 아픈건데도 이리 서러운데 많이 아프면 어떨가는 안봐도 뻔하다.생강에 대추를 넣고 물을 끓여 마셨는데 쑥물보다는 달달하고 향기가 좋아 계속 끓여 마시고 싶은 마음이다.
점심에 집에 안가려 했는데 갑자기 상황이 않좋아 집에가 바지 갈아입고 왔다. 집이 가까우니 그런 상황이 닥쳐도 갔다올수 있음이 행복이라 생각한다.
공공생활을 하니 건강뿐아니라 몸도 깨끗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그래서 며칠 더 있다 머리 감아도 되는데 감고 어쩌고 하니 운동하고 온날과 같은 시간이 되었다. 바로 집에가면 그냥 뒹굴뒹굴 하고 싶은데 그런게 결국 내일이니 밀려 내가 하고 자니 시간이 그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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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숙희데렛이 다녀갔다. 지금은 식구들이 모두 이곳에 있는 모양이다. 아들이 벤처를 한다는데 엄마가 신경많이 쓰일것이고 민지는 취업준비한다는데 모든일이 그리쉽나 그러니 엄마가 얼마나 신경이 쓰일까 하지만 그게 사람사는 일이지 한다.
조금 눈치가 보이지만 또 올라가 국선도하고 왔다. 서숙정씨가 죽을 쑤어와 모두들 나누어 먹었다. 사람 사는일이 뭐 별것인가 그렇게 서로들 나누고 사는것이 좋은거다. 내가 눈치가 보여 그냥오려니 먹고가라해서 먹고 왔는데 그곳에서 하는 행사에 제대로 돈도 내지 않으며 그런데 하는것에 빠지지 않으니 미안하다.
어제는 힘들어 운동도 안하고 집에갔다. 약을 안먹고 낫게 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비꼇더니 감기가 확실한것 같아 오늘 약국에 가서 약을 사서 먹었다.
아프면 서럽다는데 정말 그렇다.시늉만 아픈건데도 이리 서러운데 많이 아프면 어떨가는 안봐도 뻔하다.생강에 대추를 넣고 물을 끓여 마셨는데 쑥물보다는 달달하고 향기가 좋아 계속 끓여 마시고 싶은 마음이다.
점심에 집에 안가려 했는데 갑자기 상황이 않좋아 집에가 바지 갈아입고 왔다. 집이 가까우니 그런 상황이 닥쳐도 갔다올수 있음이 행복이라 생각한다.
공공생활을 하니 건강뿐아니라 몸도 깨끗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그래서 며칠 더 있다 머리 감아도 되는데 감고 어쩌고 하니 운동하고 온날과 같은 시간이 되었다. 바로 집에가면 그냥 뒹굴뒹굴 하고 싶은데 그런게 결국 내일이니 밀려 내가 하고 자니 시간이 그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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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숙희데렛이 다녀갔다. 지금은 식구들이 모두 이곳에 있는 모양이다. 아들이 벤처를 한다는데 엄마가 신경많이 쓰일것이고 민지는 취업준비한다는데 모든일이 그리쉽나 그러니 엄마가 얼마나 신경이 쓰일까 하지만 그게 사람사는 일이지 한다.조금 눈치가 보이지만 또 올라가 국선도하고 왔다.
서숙정씨가 죽을 쑤어와 모두들 나누어 먹었다.
사람 사는일이 뭐 별것인가 그렇게 서로들 나누고
사는것이 좋은거다. 내가 눈치가 보여 그냥오려니 먹고가라해서 먹고 왔는데 그곳에서 하는 행사에 제대로 돈도 내지 않으며 그런데 하는것에 빠지지 않으니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