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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직원들의 행동에 변한 나

매일 바쁘고 같은 일이지만 내가 사람을 진심으로

도와주어야지 하는 마음이고,  때론 진짜 재미없고

화딱지 나는 일이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지니고도 내가 도와주는

마음이어야지 하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참 이런 내가 한심하면서도 한심한 생각을 버려야지

하는게 어떤건가?  사람들이 다 이런생각 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행동하고 산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리 살자.

 

점심에 집에 다녀오는데 바람이 하도 불며

날아갈것 같더니 이제 비가 내린다.

봄날씨 인데도 너무 춥다. 봄옷도 마땅하게 없는데

더 계속 추웠다 갑자기 더워졌으면 한다.


 

운동하고 왔다. 생각에 오늘은 늦게까지 내일 준비해야 하겠다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내일 하기로 했다.

 

직원들이 이조 갈비 가는다고 하는데 운동이 있어 먼저 올라갔다. 이제 마음이 많이 단련되고 운동이 있어 올라가니 마음이 편하다.

 

그들의 행동이 어긋난게 아닌데 그동안 너무 가슴졸이고 차별한다고 생각한게 마음 아프다.

다 이런 시련을 거처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니 시간이란게 지나야 변하는게 당연한거고 만물이 다 그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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