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빼빼로
이렇게

이렇게 바쁘다 일이 없으면 사는게 얼마나 고달플까

하다 그건 그때 일이니 그때 생각하자에 지금은 쉬는날 없이 일을 하니 매번 내가 얼마나 지치는 생각한다.

 

처음엔 돈만 많으면 내가 어려움 없이 일한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돈이 작은만큼 내가

편한건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격지 안았으면 그

사실을 모르고 돈만 작다고 했을거다.

그러니 지금은 원망이 많이 줄어든거다.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나를 돌아보기 3364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