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빼빼로
장사익 공연

아침에 출근하다 로이병원 의사를 만났는데 수요일에 간다고 했는데 시간이 어찌될지 모르겠다.

 

이승원이가 성지순례 떠난다고 했는데 아직 안떠났나

카톡을 계속 보낸다. 어제 넘어진게 괞찬다고 카톡 보냈더니 연락온것이 내가 궁금해 하는거다.

 

어제 장사익공연에 해운과 추국화가 다녀가 좋았다고 답이 왔다. 해운선배는 포스터까지 청했다. 

필요도 없을것 같은데 원하는걸로 보아 집에가면 별별것 다 모아 놓았을것 같다. 그래야 글쓰는데

참고 자료가 풍부하긴 할거다.

 

토요일에 서실에 가니 백산선배가 미국에서 오자마자 들렸나 있는데 이젠 미국에 안간다고 한다 돈만들고 할일이 없어 심심하다 했다.

 

다가고 바람과 저녁먹으러 가려는데 해운선배가 와서

족발먹고 나는 집에오고 둘이는 더 쓴다고 이문학회 갔다. 내가 부드럽지 못한가 해운선배가 오니 분위기가 좀 살아나는걸 느꼈다.

 

일요일에 수도원가려다 보니 손님맞이 준비를 거의다 윤주임이 하고 있었다. 수도원에서 미사 드리고 성모의밤 노래 연습좀 하고 토마스아퀴나스 형제가 말해 영등포쪽으로 저녁먹으러 가 저녁후 수도원쪽으로 와서 집에 왔다. 황소피아가 유럽으로 성지순례 갔다고 한다.

 

내가 그들보다는 금전적으로 생활적으로 힘들지만 힘들다고 처져 있으면 내가 더 초라해지니 그러지 안으려고 하고 그들도 한달에 한번이니 잘대해 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모든게 돈으로 환산되니 내가 힘들다.

 

회장이 국선도 하고 내려오다 나보고 올라가 떡좀 먹으라고 해서 올라갔더니 떡을 좀 싸주었다.

동장님이 내책상 만지다 고장을 내서 새것으로 바꿔준다고 하는데 내가 그냥 두라고해 두었는데 더 잘 알아 본다고 했다.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나를 돌아보기 3364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