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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깨과자

붓글씨 갈까 말까 망설임도 없이 안갔다.

이러면 안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친한 관계가 아니면 서로 연락도 없이

지내게 되니 꼭 그모임에 마음을 다할 필요가 없다.

 

그동안 내가 마음을 바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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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일 쉬었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데

후회할것 같아 일어나 준비하고 나니 아무래도

늦을것 같아 옥현언니에게 전화해 갔이 가기로 했다.

 

미사드리고 바로 옥현언니 차타고 왔다.

멀리 선미가 보이는데 그냥왔다.

 

내가 지팡이로 성당에서 움직이니 불쌍한지 옆에

할머니가 사탕을 주더니 더 잇다가는

자기 가방에서 깨과자를 꺼내준다.   내가 그렇게 불쌍해 보이니 할머니가 그런 행동을 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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