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는데 동장님이 김주임하고 같이 들어와 안아 말을 하는데 월급날이 언제냐며 돼지고기 파티를 한번 하자고 해서 동장님 원하는 날로 골라서 전하라고 했다.
깁주임이 그냥 하는소리라고 하다 내가 잘 받아넘기니 아무말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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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는데 동장님이 김주임하고 같이 들어와 안아 말을 하는데 월급날이 언제냐며 돼지고기 파티를 한번 하자고 해서 동장님 원하는 날로 골라서 전하라고 했다.
깁주임이 그냥 하는소리라고 하다 내가 잘 받아넘기니 아무말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