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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오른발 복쌍씨 아픈것

매번 이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날보고 성숙이 깊어가는 건지 아님 포기가 깊어 가는건지 모르겠다.

어쩜 이런게 포기인가 아닌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을 알게되면서 받아 들이게 되는건지도 모른다.

이런 어설푼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은게 이렇게 표출되는 건지도 한다. 오늘은 이런 모든거에서 벗어나고 싶다.

 

벗어나고 싶은걸 잘 이기고 그냥 살던대로 생활하는게 최선이라는걸 알면서도 또다른 세계를 구가하고 싶은게 나라고 생각하고 순순히 살자.

 

오른발 복쌍씨가 부어 걱정을 하다 박계장에게 물으니

운동해서 그런거라고 좀 덜하고 저녁에 잘때 높이 하고 자란다. 그말 들으니 그리 걱정한게 가라앉으며 한숨놓인다. 하도 답답해 이미숙이 한테  물었더니 병원에 가봐야 한단다.나는 가정생활도 하고 그랬으니 나보다 잘 알았으리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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